과외로 잘 선택한거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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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에 전화드렸었던 조원중학교 1학년 송준이 엄마입니다. 종종 홈플러스 지나가다가 간판이 보이더라구요. 원래 과외를할까 학원을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연락을 드리게되었는데
잘 선택했다 싶네요 워낙 소심한 성격이라 학원다니면 잘 할까 걱정이기도 했고 또 제가 지켜볼 수도 없어서 과외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. 확실히 옆에서 수업을 하니 걱정이 덜 되고
선생님이 잘 이끌어주시는 거 같아요. 아직 송준이가 어색해하지만 계속하다보면 괜찮아 지겠죠 아무튼 지금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.
잘 선택했다 싶네요 워낙 소심한 성격이라 학원다니면 잘 할까 걱정이기도 했고 또 제가 지켜볼 수도 없어서 과외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. 확실히 옆에서 수업을 하니 걱정이 덜 되고
선생님이 잘 이끌어주시는 거 같아요. 아직 송준이가 어색해하지만 계속하다보면 괜찮아 지겠죠 아무튼 지금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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